위 사례는 유해조류 제품으로 조류가 싫어하는 300~370nm의 자외선 파장대를 배출하여 상가나 건물들에 환경적 피해를 유발하는 유해 조류(ex 비둘기, 갈매기)를 차단 제품입니다.  300~370nm의 자외선 파장은 비들기와 같은 조류에게 섬광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시각적 효과를 통해 건물 내 접근 차단할 수 있습니다. 주식회사 본시스템즈에서는 요청하신 개발 사양을 고려하여 중국 OEM 제조 방식을 활용한 양산 금형을 제작을 통한 플라스틱 사출 작업을 지원했습니다.